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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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높은음자리 ... 나 그리고 별, 윤형주 ... 조개 껍질 묶어, 김세환 ... 길가에 앉아서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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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연(@again1)2025-05-31 19:26:05
신청곡 높은음자리 ... 나 그리고 별, 윤형주 ... 조개 껍질 묶어, 김세환 ... 길가에 앉아서 |
사연 누나 안녕. 수고 많아요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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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두 청곡 접수
즐음 과 함께 고운 시간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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